수제 소세지 레시피 :) (예전에 하라오빠가 알려준)
그냥 재료만 갖춰서 넣어도 맛이 장난아닌.. 소세지 레시피!!!!! 껍질(?)에 넣지 않아도 완전 뽀득뽀득해서 신기함..! ※참고로 레드페퍼는 오뚜기 흑후추로 대체가능(대신 레드페퍼의 풍미는 포기하는 것이 되지만ㅠ), 펜넬도 생략가능(펜넬 구경도 못해본 나는 생략하고 만들었음), 뽀득뽀득의 포인트는 얼음물이지 싶음!! HOT ITALIAN SAUSAGE 핫 이탈리안 소세지 소시지 햄 펜넬의 그윽한 향과 크러쉬드 레드페퍼의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소시지 재료 갈은 돼지고기 1Kg(지방함량이 20-30%정도 나와주면 좋음) 얼음물 100g 소금 12g
레시피
2019. 11. 27. 05:02
내 맘대로 짬뽕 만들기^ㅁ^
기름 1큰술을 후라이팬에 넣고 마늘 반 작은술 투하 후, 불을 올려 마늘기름을 내줌! 마늘 냄새가 솔솔 올라오면 준비한 야채와 고기를 넣고 볶아줌 야채에 전체적으로 기름이 둘러졌다 싶으면, 고춧가루 수북히 1큰술 넣고 막 볶아주기! 기름이 살짝 모잘라짐을 느낄것임! 고춧가루가 아아아아주 약간 탄내가 나려고 하면, 기름 1큰술 더 넣고 빠르게 볶는다! 위의 기름 1큰술을 넣고 볶은후 국물을 붓는것과, 기름 1큰술 안넣고 그냥 국물 붓는것이 짬뽕스러움과 매운탕스러움으로 나뉘게 된다!! 기름1큰술 더 넣고 볶으면 짬뽕스러워지고 안넣고 그냥 국물 넣어버리면 매운탕.. 여튼, 아까 기름 1큰술 더 넣고 볶고 어느정도 고추기름이 야채에 돈다 싶으면, 준비한 국물을 붓는다! 국물이 없으면 그냥 물을 부은 후에, 과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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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