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냠 한것들
간만에 올리는 글 +_+)!! 시간이 없으므로 글은 생략.. 나중에 추가예정 ㅜㅜ 칭구의 영향을 받아 바로 다음날에 달려가서 먹은 우동ㅋㅋ 애기랑 같이 먹고싶어서 어린이집 쉬게한건 안비밀.... 진짜 맛났는데 그날은 왜그랬는지.... 텐뿌라 간이 영...... 결국 무슨 간장 뿌려먹었음!! 결론은 예술이었음!!! 내가 좋아하는, 닭간꼬치! 꼬치는 맨날..: 그럴듯 해보이니까 꽂는것임ㅋㅋㅋㅋ 끼는것도 빼먹는것도 심하게 귀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가득한 보울에 간을 넣고 몇시간 정도 놔둠~~~ 피 빼는 과정!! 이거 하니까 좋았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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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3.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