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골레 파스타
추우우웅분한 올리브유에 마늘을 향을 뽷!! 날만큼 볶는다 거기에 해감한 바지락 투! 하! (아니면 애초에 마늘과 바지락을 같이 넣던가...) 애들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고 국물이 나오면 허브 3종(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를 넣고 좀 볶아준 후 면을 넣는다 (입 한번 벌리면 쫘악 벌려지기까지 겁나 한순간) 요리주 혹은 화이트 와인을 밑바닥에 충분히 잠길만큼 (끝까지 잠긴다는 말이 아니라 밑껍질이 잠길만큼은... 면이 다 빨아들여서 국물 사라짐 ㅠ) 넣고 끓이고 간을 보고 요리주 더 넣던 불 끄고 내리든 합니다!!! 나는 국물이 넘 짜서 요리주 넣고 다시 한번 흐르륵 끓이고 내놨더니 딱이라 하였음 굳
레시피
2017. 4. 16.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