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료만 갖춰서 넣어도 맛이 장난아닌.. 소세지 레시피!!!!! 껍질(?)에 넣지 않아도 완전 뽀득뽀득해서 신기함..! ※참고로 레드페퍼는 오뚜기 흑후추로 대체가능(대신 레드페퍼의 풍미는 포기하는 것이 되지만ㅠ), 펜넬도 생략가능(펜넬 구경도 못해본 나는 생략하고 만들었음), 뽀득뽀득의 포인트는 얼음물이지 싶음!! HOT ITALIAN SAUSAGE 핫 이탈리안 소세지 소시지 햄 펜넬의 그윽한 향과 크러쉬드 레드페퍼의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소시지 재료 갈은 돼지고기 1Kg(지방함량이 20-30%정도 나와주면 좋음) 얼음물 100g 소금 12g
치킨값 인상으로 인한 닭튀김 배워보기 ㅇ간장마늘맛 (간장마늘치킨이 아님.밑간이 간장마늘. 간장생강도 괜찮고 간장마늘생강 또한 향이 좋고 맛남) 닭다리살 미림 간장 마늘 생강 소금후추 박력분 귀찮으니 번호는안붙임 ㅜ (비린내제거후)닭다리살을 한입크기로 썬다. 닭 덩어리 한입크기가 너무 크거나 냉장고에서 갓 나온 닭고기일 경우 속까지 익지 않을 수가 있으니 적당히... 큰 닭튀김을 베어먹는것 보다 그냥 한번에 냠 먹는게 나으니 그런걸 생각해서 자른다..... 보울에 다 담아서 미림 간장 후추 생강(마늘, 생강마늘)순으로 넣고 부비부비 해준다. 간장의 양은 닭고기에 간장 넣고 부비부비 하고나서 어느정도 약간어두운 갈색빛을 띄게 될 듯 싶을만큼. 모자라면 더 넣어도 됨... 밑간을 했으면 박력분을 보울에..
추우우웅분한 올리브유에 마늘을 향을 뽷!! 날만큼 볶는다 거기에 해감한 바지락 투! 하! (아니면 애초에 마늘과 바지락을 같이 넣던가...) 애들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고 국물이 나오면 허브 3종(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를 넣고 좀 볶아준 후 면을 넣는다 (입 한번 벌리면 쫘악 벌려지기까지 겁나 한순간) 요리주 혹은 화이트 와인을 밑바닥에 충분히 잠길만큼 (끝까지 잠긴다는 말이 아니라 밑껍질이 잠길만큼은... 면이 다 빨아들여서 국물 사라짐 ㅠ) 넣고 끓이고 간을 보고 요리주 더 넣던 불 끄고 내리든 합니다!!! 나는 국물이 넘 짜서 요리주 넣고 다시 한번 흐르륵 끓이고 내놨더니 딱이라 하였음 굳
■ 마늘소스 다진 마늘 1큰 술, (마늘 2-3알) 올리브오일 4큰 술, 설탕 1큰 술, 식초 1큰술반, (원래는 2큰술 써있었음)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레몬즙 1작은 술, 머스터드 소스 1작은 술(겨자 조금+물엿) 을 섞어서 치킨이나 족발에 부어먹으면 맛있다네 올리브 오일 제외한 모든재료를 넣고 잘 섞어 설탕소금이 녹은 다음에 오일을 넣어가며 휘핑기로 빠르게 섞어주는게 좋습니다. 영상처럼 오일을 먼저 넣으면 설탕, 소금 잘 안녹고 골고루 잘 섞이지도 않아요. (인터넷 자료)